2017년 프리미어 오브 패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아래 작품들은 영화제 출품으로 온라인 공개가 불가하여 제목과 스틸컷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작 기간으로부터 2년 후에 영상이 공개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전시회를 준비중인 도형, 작업이 좀처럼 되지 않는다.
준혁은 할머니를 만나러 정릉을 찾아간다.
발전소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잘못오게 된 남자,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젖꼭지에 저주를 받은 소행성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쉽지않다.
헤어진 여자를 잊었다고 생각했던 상혁은 산책을하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소수의 사랑을 하고있는 해준, 다수자들의 시선이 신경쓰인다.
연지에게 치매걸린 할머니와 함께 살 것인지 결정을 위한 1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석은 기차소리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며 사람들을 찾아다니지만 이는 그저 석의 핑계일 뿐이다.
무인경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도 시큐리티 직원의 실수로 열지 못하는 문이 닫힌다.
하루는 지나가 되고싶다.
대학에 합격하고 싶은 소녀가 늦은 밤 원장선생님과 단둘이 수업을 시작한다.
영화 그리고 편집으로부터 압박감을 느끼며 밤새 편집을 하던 주은의 앞에 친구 수현이 나타난다.